안녕하세요, 초코네입니다!
주말에 초코랑 함께 도심 속에 숨어있는 펫 프렌들리 피크닉 카페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초코랑 제대로 힐링하고 왔답니다. 🐾
저희 초코는 3살 말티즈 남아인데,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어디를 가든 꼬리 흔들며 인사하기 바쁜 사교성 갑 강아지거든요. 덕분에 카페에서도 여러 사람에게 예쁨 듬뿍 받고 왔어요. 특히 간식에는 늘 진심인 편이라, 카페에서 주는 강아지 간식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지 뭐예요. (다행히 닭가슴살은 피해서 연어 간식으로!)
이 카페는 피크닉 바구니 대여도 해주고, 예쁜 담요랑 소품까지 다 빌려줘서 따로 준비할 게 없더라고요. 덕분에 초코랑 예쁜 사진도 많이 남겼어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라 초코도 저도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초코가 요즘 드라이기를 무서워하지 않게 된 이후로 목욕 후 외출이 더 즐거워졌는데, 이렇게 좋은 곳에서 예쁜 추억 만들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산책 후 지쳐 잠든 초코를 보니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혹시 도심 속에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반려동물과 피크닉 즐기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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