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누나예요! 😽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리 별이랑 어디라도 함께 가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어요. 별이가 워낙 조용하고 낯가림이 있어서 손님 많은 곳보다는 좀 한적하고 아늑한 곳을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큰맘 먹고 새로 오픈한 루프탑 펫 동반 카페에 다녀왔답니다! 사실 별이가 캣타워 꼭대기나 테라스에서 햇살 받는 걸 정말 좋아해서 루프탑 카페가 딱일 것 같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도착하자마자 여기저기 탐색하더니 바로 루프탑 구석 햇살 잘 드는 자리에 자리 잡고 앉아서 창밖 구경 삼매경에 빠지더라고요! 우아하고 예쁜 우리 공주님, 정말 그림 같았어요.
제가 시킨 커피를 마시는 동안 별이는 평소처럼 조용히 제 옆을 지키면서도, 따스한 햇살을 만끽하더라고요. 역시 루프탑에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냥이와 함께 이런 여유를 즐길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저녁에는 집에 와서 제 무릎 위에서 골골송 불러주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별이랑 행복한 추억 하나 더 만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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