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네입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초코의 애교 덕분에 행복 충전 제대로 했네요. 3살 말티즈 초코는 정말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애교쟁이예요. 특히 저한테는요! 제가 거실에 앉아 있으면 자기 장난감 물고 와서 놀아달라고 쳐다보고, 부엌에 가면 졸졸 따라와서 발에 딱 붙어 앉아요.
어제는 제가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 초코가 제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초코야, 엄마 쳐다봐?" 하고 말하니까, 세상에! 꼬리를 흔들면서 제 옆으로 달려와서 품에 쏙 안기지 뭐예요. 정말 이런 순간순간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간식에 진심인 건 또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제가 간식 봉투만 부스럭거려도 눈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달려와요. 특히 연어 간식을 제일 좋아하는데, 닭가슴살 알레르기 발견한 뒤로 연어 간식으로 바꿔줬더니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 초코, 오늘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제 옆을 지켜주고 있답니다. 다들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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